오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토, 일) 세종문화회관에서 한마음선원 일체 합창제를 합니다.
'절'이라는 단체에서 이런 행사를 하는것이 생소할 수도 있고, '종교 단체'에서 하는 행사라 알 수 없는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지만, 그냥. 사람을 위해, 세상을 위해서 합니다. 많은 종교 단체들이 '전도'라는 것을 하듯, 절에서도 부처님 가르침을 온 누리에 전파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소중한 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랜기간 열심히, 앞에서 뒤에서 노력하고 준비해 온 만큼, 마음껏 잘 할 것입니다. 성불하십시오!
'절'이라는 단체에서 이런 행사를 하는것이 생소할 수도 있고, '종교 단체'에서 하는 행사라 알 수 없는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지만, 그냥. 사람을 위해, 세상을 위해서 합니다. 많은 종교 단체들이 '전도'라는 것을 하듯, 절에서도 부처님 가르침을 온 누리에 전파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소중한 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랜기간 열심히, 앞에서 뒤에서 노력하고 준비해 온 만큼, 마음껏 잘 할 것입니다. 성불하십시오!
"죄송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꼭 잘해서 하늘로 날겠습니다.
일체 만물이 스승아님 없다는 말씀,
속세에서는 모든 일에는 배울 점이 있다고 말합니다.
주인공이라는 말,
속세에서는 자신이라고 합니다.
참.. 모르고 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참, 모르고 살았다.
주변인이 되기보다는 단연 중심인물이 되고 싶었고,
중심인물이 되어서도 특히 돋보이고 싶었다.
그래서 엉뚱한 자아 방어기제라도 쓰고 있었던 것 같다.
적극적이란건 좋은 것이지만,
Leadership이 중요하다면 Fellowship, Followership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간과하고 살았나보다.
적극적인 Fellow, Follower.
언젠가 꼭 중심에 선 Leader가 되기 위해, 따르고 바라볼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
합창제 무대에 함께 하지 못해도 이 자체로 이미 함께 불사하고 있다는 것.
이 자리에서, 부처님 일 열심히 살자.
이건 내 몫이니까.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